인피니트 / 하얀 고백 (Lately) 더보이즈 (THE BOYZ) / Christmassy! 소녀시대 (GIRLS' GENERATION) / 첫눈에... (Snowy Wish) 헬로비너스 / Winter Fantasy NCT DREAM / Candy DKZ / 사랑도둑 (Cupid) 소녀시대 (GIRLS' GENERATION) / Baby Baby Apink (에이핑크) / My My EXO / Lucky 아이유 /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(Feat. 천둥 Of MBLAQ) 러블리즈 / 새콤달콤 NCT DREAM / Yogurt Shake 가인, 조권 /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SMTOWN / 1,2,3 (Sung By f(x)) 보이프렌드 / MY LADY ～冬の恋人～ NCT DREAM / 입김 (Tak..

세븐틴 (SEVENTEEN) / 먼지투모로우바이투게더 / Thursday's Child Has Far To Go골든차일드 / Feel me온앤오프 (ONF) / Fly Me To The Moon투모로우바이투게더 /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블락비 (Block B) / 빛이 되어줘김성규 / Savior세븐틴 (SEVENTEEN) / Rock with you투모로우바이투게더 / WishlistATEEZ (에이티즈) / AURORA세븐틴 (SEVENTEEN) / Headliner인피니트 / Julia    속도감과 강도는 청량한데 무게감과 멜로디는 감성적인 노래들이다.특히 먼지와 플투문이 너무 좋아서 이 노래들에만 빠져 있었던 날들이 생각난당.  대체로 여름보단 가을 느낌의 시원함이라지금 말고 가..

온앤오프 (ONF) / The RealistNCT DREAM / DreamingNCT 127 / 내 Van (My Van)투모로우바이투게더 /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(Run Away)CIX (씨아이엑스) / Save me, Kill me온앤오프 (ONF) / Why온앤오프 (ONF) / 신세계 (SPIN OFF Ver.)SHINee (샤이니) / Real인피니트 / Follow MeENHYPEN / Upper Side Dreamin’NCT 127 / 불시착 (Crash Landing)온앤오프 (ONF) / 사랑하게 될 거야 (We Must Love)몬스타엑스 / If Only방탄소년단 / 134340투모로우바이투게더 / Eternally   'SF 영화 느낌'이라는 게 정말 지극히 주관..

방탄소년단 / Permission to DanceNCT DREAM / Better Than Gold (지금)온앤오프 (ONF) / Complete (널 만난 순간)인피니트 / Man In Love (남자가 사랑할때)NCT DREAM / 발자국 (Walk With You)세븐틴 (SEVENTEEN) / Darl+ingEPEX (이펙스) / 첫사랑의 법칙NCT DREAM / BeatboxWOODZ / Sour candy세븐틴 (SEVENTEEN) / DominoNCT U / Maniac (Sung by 도영, 해찬) (Prod. 라이언전)세븐틴 (SEVENTEEN) / 아낀다RIIZE / Get A GuitarCRAVITY / 열기구슬레이트 / Oh Little Girl세븐틴 (SEVENTEEN) / 예쁘다..

CNBLUE (씨엔블루) / Love GirlWINNER / 끼부리지마B.A.P / 하지마 (Stop it)빅스타 / 느낌이 와 (I Got The Feeling)펜타곤 / DO or NOTDAY6 (데이식스) / 장난 아닌데블락비 (Block B) / 싱크로율 100%EXO / XOXO인피니트 / Amazing   이런 류 노래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들이다.마지막 곡만 이별 노래여서 좀 슬프지만(?)... 어메이징은 왜케 노래가 달콤한 것이냐고

DAY6 (데이식스) / Love me or Leave meEXO / Gravity인피니트 / Tic Toc온앤오프 (ONF) / Why펜타곤 / 데이지B.A.P / I Remember (With 대현) (방용국 Solo)방탄소년단 / FAKE LOVE인피니트 / Feel So BadSHINee (샤이니) / JoJo  얼마 전에 어쩌다 한 11년 전쯤 내 어릴 때의 기록을 하나 보게 됐는데그때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인피니트의 Tic Toc과 Feel So Bad이었다......그걸 2023년에 플리 유튜브 한답시고 또 올리고 있었다.... 현타옴띵곡의 유통기한은 길기도 하구나 아무튼 좀 그런 고전적이고 절망적인(?) 슬픔 속의 설렘(??)이 있는 노래들을 모았다.

세븐틴 / 같이 가요세븐틴 /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여자친구 (GFRIEND) / 물꽃놀이 (Water Flower)여자친구 (GFRIEND) / 빨간우산 (RED UMBRELLA)드림캐쳐 / 하늘을 넘어드림캐쳐 / 시간의 틈 (New days)DAY6 (데이식스) / 어쩌다 보니DAY6 (데이식스) /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원필 (DAY6) / 행운을 빌어 줘투모로우바이투게더 / 교환일기 (두밧두 와리와리)더보이즈 (THE BOYZ) / Clover인피니트 / 니가 좋다  시원함이 사방팔방으로 뿌려지는 스프링쿨러 같은 이 느낌은 분명 락이라서가 맞는데락이 아닌 노래들을 좀 섞고 싶어서 락 플리라고는 못 쓰고락페 감성이라고 얼버무림...  락페 안 가봤지만 뭐... 걍 나 혼자세븐틴 나와서 2곡 부르고..

'내꺼하자'와 '파라다이스'는 들었는데 'Tic Toc'을 안 들었다면 반만 들은 것이다.  '추격자'는 아는데 'Feel So Bad'을 모른다면 손해 본 것이다.  그 시절 인피니트를 좋아했지만 이 노래들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야만 하기에 이렇게 공익(?) 목적의 글을 쓴다. 인피니트의 음악 가운데, 겹쳐 먹으면 두 배로 맛있는 스윗튠 & 제이윤 콤보세트는 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완벽한 조합인지,내 뇌피셜로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     다이나믹 K팝 스토리텔러, 곡 구성의 마술사 제이윤의 아이돌팝 송폼 분석 (feat. 인피니트·스윗튠)    인피니트의 앨범에서 인피니트만의 색깔을 창조하며 주된 존재감을 드러내는 두 작곡진이 있는데, 한 팀은 대부분의 초중기 타이틀곡과 수많은 수록곡을 만든 스윗튠..

NCT DREAM / Yogurt ShakeZEROBASEONE (제로베이스원) / 우주먼지 (and I)EXO / 불공평해 (Unfair)ASTRO (아스트로) / ButterflyNCT DREAM / Better Than Gold (지금)몬스타엑스 / Roller CoasterTREASURE (트레저) / 미쳐가네 (GOING CRAZY)정세운 / 온도차더보이즈 (THE BOYZ) / Salty하성운 / 블루메이즈 (Bluemaze)방탄소년단 / EuphoriaEXO / Girl x Friend인피니트 / Cover Girl  멜로디들이 다 진짜 너무너무 애틋하고 좋은 노래들이다.전에 내가 슬픈 댄스팝이 가장 취향이라고 말했었나... 그냥 슬픈 게 아니라 '밝은데 슬픈' 댄스팝으로 정정하겠다. 그리고..